본인의 지갑 인증 샷..< 이거시 100% 리얼 현실 > 본인이 알바생임을 입증하는 텅지갑.
하지만 오늘은 다릅니다. 오늘만큼은.
\\\\ 꽁돈 생겼거덩~\\\\ << 창고장님이 밥사먹으라고 주신 만원. >>
<
그런 김에 과자산거<밥사먹으라고 준돈으로..>자랑겸. 비교분석 해드립니다.
두둥!! 초콜릿 웨이퍼 VS 바닐라 웨이퍼 << 촬영장소는 본인이 일하는 창고사무실 >>
제가 성수동에서 일하는데 저희 사무실 옆에 떠리몰이라는 유통회사가 들어와서
가끔 그냥 가서 돈드리고 물건 골라사옴.. 자주가니까니까 덤도 주시는거 같음 히히히히히힣
자 그럼 비교 분석 들어가 봅시다 . 비교 분석전에 상품 명부터.
품명 : 초콜릿향 와퍼스틱 / 바닐라향 와퍼스틱 <동일 회사 형제자매>
설명 : 요즘 뜨는 마약과자 중 하나 살찌는 거 조심. 여름이 코앞
총 구매 가격은 8000원 [ 5박스 1세트 씩 4000원. 한박스당 800원 꼴.]
열량 : 1회 섭취열량 244Kc / 총 584Kc 니놈이구나..내 비만의 원인이....하지만 먹을거임. 으히히
< 초코와퍼. 딱 봐도 커피랑 먹으라는거 같다> < 바닐라 와퍼 척 봐도 커피랑 먹으라는거 같다>
향: 코아플 정도로 찐한 초콜릿 향기. 향: 바나나 향 그윽 한데 좀 약한거 같음.
맛: 달다 너무 달아서 머리아픔. 맛: 초코 보다는 안정적인 맛 그래도 많이 달음
종합평가 : ★★★★ 종합평가 : ★★★
사유 : 본인은 미친듯한 달달함을 원함 사유 : 초코보다 덜 달았음.
식후평가 :
모두가 기대하는 과자의 량. 자 그럼 까봅니다.
양은 두놈다 동일 한걸로 판정. 일단 눈으로 보기엔 양 많아보임. 이걸로 비교가 안될거같아서..
박스 사이즈와 거진 동일한 크기임... 까보니 조금 아쉬움.
총 량 : 1 박스당 작은 시가 사이즈 웨이퍼 과자 24개 씩. <<그래도 시중 과자보단 많은 량.>>
살짝 얼려먹거나 쓴 음료 << 커피.. 커피..커피.. 이미 박스 이미지도 홍차나 커피랑 먹으라는걸 강조>>
평가는 드시는 분이 결정하는 거지만.. 일단 한번 올려봅니다. 추천 많으면 다음제품으로 다시 돌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