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눌러져서 음 ? 택밴가 하고 봤더니
어떤 아줌마 : 진화론을 믿으세요?
저 : 네
어떤 아줌마 : 이 집도 누군가가 만드셨듯이...
저 : 건축업자가 만들었죠...
어떤 아줌마 : 아 그러세요 그 사람을 하나님이 만드셨듯이 지구도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저 : 아 네. 그럼 공룡은요?
어떤 아줌마 :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죠
저 : 그럼 그 공룡을 하나님이 만드셨단 내용은 성경책 어디에도 창세기에도 6일 동안 세상만들었지 공룡에 대한건 없는데요?
어떤 아줌마 : 아 그러세요 그럼 다음에 찾아 뵙겠습니다.
ㅡ_ㅡ;;;;
우선 이 나눠준 책자?를 한번 호기심에 열어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열자마자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더니 이빨은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거 획일화된 주제가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장을 보니 ㅋㅋㅋㅋㅋㅋㅋ
머얔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도대체 뭐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종잡을 수 없는 내용들만 난무하는
찌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