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계약을 1달넣고 카사 템사를 달렸습니다.
중간에 1주일은 퇴근 못해서 못달렸고.. 앞으로 5일 남았으니 실제로 달린날은
18일 정도네요........
하루에 가브 많이 만나면 4번~5번? 적게 만나면 1~2번까지 본거 같습니다 ㅠㅠ
무었보다 장비리엘 나와서 트레져 팔면 멘탈이 나가는게 최대 단점인거 같네요.....
득템 목록은...
맥스가 준 명함 2장이랑 란제가 준 깜발 1개가 다네요 OTL
근데 저것들은 가브 계약이랑 상관 없잖아... OTL
진돌 시돌 0개로 시작해서 시돌 43개 진돌 94개...
시간 없어서 못달린 날도 한정은 돌았으니.. 실제로 가브를 만난건 47회네요.. 장비리엘이 3번 나왔으니까 OTL
카사는 돌면 돌수록 적자만 나는데.. 진 맥스카드라도 2장 안나왔으면 입장료 회수도 못할뻔했네요...
일좀 마무리되고 시간나면 다음에 가브계약 넣을때는 기심값도 올랐는데 빌마나 돌아야겠어요..
+ 장총 맥스는 평균 3000정도에 팔려서..................
메카 전직서 + 데페 전직서가 되었습니다.
.... 클레압도 없는데 데페 전직서에 키리츠구 담배 꼬나물고 이히히힣 레인저당 히힣 이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카사를 멀리하고 다른 고던을 가까이하는것이 낫습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