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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909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Y-
추천 : 11
조회수 : 9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10/01 22:03:38
[내일]
내일은 온다.
비록 내일 나는 없어도
[언제부터인가]
중학생인 딸의 생리대가
언제부터인가 줄지 않는다.
[장례식]
그를 찔렀다.
오늘 두줄 완장을 찼다.
[잠]
바닥은 차갑지만
연탄불은 따뜻해서 정말 다행이야.
[벗겨버렸네]
어라 미안해
이번엔 정말 가면이 아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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