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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패치 미행설, 신고설은 설득력이 없어보이네요
게시물ID : star_26404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오이카
추천 : 5
조회수 : 87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08 20:44:05
 디스패치 사진은 음주운전 당시가 아니고 성모병원에서 채혈마치고 나온 장면이라는 것에서 제보받고 취재했을 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고요(위 사진들은 디스패치에서 보도한 사진이 아닌 일반시민이 뉴시스에 제보한 사진인듯 보이네요)

 그리고 노홍철씨가 음주단속에 걸린건 뻥뚫린 6차선이라는점도 주차된 차를 빼주다가 또는 빼달라는 요청받고 차를 몰았다는 점이 잘 쉽게 설명되지않는 듯 보입니다....

그리고 이게 사실이던 아니건 무도팬들이나  노홍철팬들은 그저 조용한 자숙기간을 주는게 더 맞지않을까요?

노홍철을 옹호하다가 쏟아낸 소설들이 거짓으로 드러날때 타격이 더 심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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