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성격에 안 맞지만 모과차라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친구가 입덧이 심해서 자꾸 속이 안좋고 먹은 음식을 확인해요ㅠ 옆에서 보기 안쓰러워 뭐라도해주고 싶은데 모과차가 땡긴답니다 그래서 시중품을 사줬더니 그 맛이 안나나봐요 제가 먹어봐도 걍 유자차 같은;;; 암튼!그래서 홈메이드로 만들려하니 손이 똥손이고 모과도 철이 아니라 맛이 없네요 그래서 그건 제가 냠냠... 혹시 금손을 가지신 분. 집에 마침 모과차가 똭 있다 하시는분 제게 조금만 팔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ㅠ 오유 성격에 맞지않는 글이지만 급하니 오유밖에 생각이 안나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