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동성애자를 옹호하지 않으면 현대적이지 않은 것처럼, 억압적인것처럼 말들 하시는데 싫은 걸 싫다하지 맘에없는소리합니까? 난 짜장이좋고 짬뽕은 별로야 라고 답하는것처럼. 난 반대쪽은별로야 라고 느끼려면 질문하는 사람 자체가 편견이없어야죠 싫은데 내가 왜 내 맘을 숨겨요? 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들이 서로 사랑하든말든요
이런글을 시게에쓰는것도 웃기긴합니다만 저의 개인적 생각과 사회적합의 (예를들어 혼인신고등) 는 별개고 싫다고해서 그들 미워하고싫어하지않을겁니다
탕수육 부먹찍먹 . 피자 위 파인애플처럼 생각하려면 이상한 시선갖고 질문하지마세요. 싫어한다 =× 차별하겠다 아닙니다. 의견강요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