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가 감소추세도아닌 상황이고
잠복기가 2주이상 늘어난상황에서 당장증세만있는 환자만
격리시키는건 문제를 더만드는게 아닌가싶군요.
13만명이 올라왔다 내려가는 상황인데 그안에 바이러스에걸리고도
모르는사람 없다고 단언하기도 힘든건데...
13만이 모였다가 자기 지역으로 내려간다..근데 그안에 메르스감염된사람이
있다고하면...답도없음...
작년에 8월달에 시험을 친 서울시가..시험을 좀 늦추는게 맞다고봅니다.
이거 잘못해서 환자 더늘리면 박시장본인한테도 치명적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