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적인 의문...
옷이랑 몸매랑 뗄 수 있는 겁니까?
몸매를 드러내고 싶은 사람은 옷이 몸매를 강조하거나 더 살려서 눈이 가도록 만드는 도구로 활용하실꺼구요,
몸매강조가 아닌 옷과 몸땡이의 꼴라보를 자랑하고 싶어서라면 몸땡이보단 옷맵시를 더 강조하는 사진을 찍어 올리겠지요.
사진 올리는 사람이 바본가요?
이옷은 몸이 강조되는편이고 저건 맵시 위주로 한거고... 본인도 알고 올립니다. 확인받고 싶은거 아닐까요?
그걸 가지고 그렇게 올리니 옷얘기만 안한다.. 주제가 벗어난다 불편하다...
몸매얘기도 나올 수 밖에 없는게 옷 아닙니까?
세상에 몸매 안볼꺼면 그냥 마네킹에 옷 입혀서 사진을 찍어 올리지?????? 왜 입고 올려요? 마네킹값이 비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