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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면서 사본 의장들?
게시물ID : mabinogi_902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드리히
추천 : 5
조회수 : 6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09 14: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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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번달 할로윈 출첵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랜만에 복귀한 유저입니다.

이번 이벤트를 하면서 운이 좋다 보니 의장에 관심이 많아졌네요.

어느세인가 의장이 점점 늘어나는 이모습..

아래 사진들은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의상들이죠!!!

마비노기5.png

이건 방탄 위롭입니다.
작년 이벤트 당시 친구놈이 용지염으로 빤짝빤짝하게 염색해준 녀석이지요.
저 소녀 가발은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마비노기6.png

이 의상은 할로윈 출첵 이벤트를 하셨던 분들은 대부분 가지고 계실 밤마녀 의상입니다.
우산은 지인분께 협박(?)해서 받아낸 우산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네잎클로버 우산을 주다니.. ㅂㄷㅂㄷ


마비노기2.png

뱀파이어 헌터 여성 세트 입니다!!
사실 이 의상을 맞추게 된 계기는 정말로 별거 없습니다.
바로 이 아래 의상을 맞추기 위해서 신발을 사고 싶었을 뿐인데....
쿠앤크로 염질이 잘 되어있길래.. 그냥 세트로 사버렸죠....
800숲에 사서.. 비싸게 산건지 싸게 산건지 아직도 해깔려 하는 제품중 하나죠..


마비노기.png

이 의상이 제가 맞추고 싶었던 의상입니다.
항마의의상으로 꾸민건데요...
사실 몰랐는데 다 꾸미고 나니까
SAO의 키리토가 연상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짭 키리토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하우징에서 180에 샀지만 쿠앤크로 염색이 잘 되있어서 매우 만족중입니다.


마비노기4.png

이 의상은 나눔받은 의상인데요.
이 의상때문에 고대 그리스인 놀이를 가끔 할때가 있습니다.
음.... 그리스~~그리스~~


마비노기3.png

그리고 가장 최근에 맞춘 아스나 의상 세트 입니다.
사실 이건 이렇게 빠른 시일 내에 살 수 있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키트가 준 충격(?)이 너무 컸는지 잔해물이 어땠는지 모르지만
가방을 사고도 아슬아슬하게 자금이 남아서 사게 되었네요...
가발 600에 의상+신 100으로 정말 아슬아슬 하게 사게되었습니다.


저렇게 의상을 사고 나눔 받고 하니까.. 어느새 제 마비 현금은 6만 골드(!!!)가 남게 되었군요...
복귀 하자마자 본 재산은 7만 골드였는데
의상과 가방 사는데만 2400만 골드를 쓰다니... 도대체 어떻게 된건지 아직도 아리송하군요..
1채널에 종종 놀러가다 보니 사고싶어지는 의상이 더욱 많아지고 있네요..
음.. 마무리는 어떻게 하지?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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