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럼 동성애를 찬성 + 메갈을 지지를 한 문장으로 만든가면 동성애를 차별적으로 찬성하는 거 아닌가요.
오늘 있던 난입을 보고 떠오른 예전 심상정의 발언
"모든 혐오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내라, 제가 그것은 못내겠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가진사람은 위선을 하지만, 못가진 사람은, 사회적 약자는 위악이 투쟁의 수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노동운동들이 머리도 묶고, 화형식도 하고, 그게 바람직하냐 안하냐를 떠나서 약자들의 투쟁 수단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가 혐오냐도 논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그 입장을 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