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2시 30분 쯤에 배가 고파서 치킨을 사먹으려고 했는데
ㄱㄴ치킨에 대표전화로걸어 보니까 끝났다고 해서
할수없이 휴대폰 어플로 먹을곳을 찾다가
그릴맨 바베큐&안심탕수육에 전화걸어서
시켜먹었다 달콤한맛반 매콤한맛반
원래 이렇게는 안파는것 같은데 흔쾌히 같다 주셨다
그런데 먹어보니까
양도 많고 이제까지 먹어본 바베큐 치킨중에 최고로 맛있었다
그리고 콜라도 서비스로 갖다주셨다
그런데 나는 헬스를 하기 때문에 튀긴치킨이나 콜라는 안먹어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맛을 음미하며 그 많은것을 다 먹었다
그리고 오늘 또 먹고 싶어서 배달을 시켰다
그런데 오늘은 이름이 뭐더라 훈제바베큐치킨인가?
양념안된 바베큐 치킨인데 거기에다 소스만 갖다달라 했다
3가지 맛이 있는데 내가 살테니 다 갖다달라 했는데
그냥 준다는 것이었다
원래 그냥은 안파는것 같은데 내가 부탁하니 할수없이 준거 같은데
배달온거 보고 깜짝 놀랐다
소스 양이 너무나 많아서 10번을 먹을것 같다
담을 용기가 저것밖에 없었는것 같은데
조금 죄송한 맘이 들지만 그대신 나도 단무지랑 콜라는 갖다주지
않아도 된다고 했으니 그래서 오늘도 맛있게 먹고있다
[내가 원래 글을 처음 올린거라 글제주도 없고
이틀전에 카메라를 샀는데 찍을줄을 몰라서 공부하려고 DSLR에 관한
책을 샀는데 제가 찍은사진 보니까 한참 더 공부해야 겠네요.]
더 공부해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