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어플(전문용어는 잘 모르니까 양해를 부탁합니다)을 후배가 깔고 오유에 가입하면서 딱 이거다!라는 느낌을 받은건 제 생각이나 관념이 비슷한 분들이 적잖이 계시다는거였습니다. 힘든 이곳에서 그래도 자료를 모아서 똥지게같은 노비들에게 반박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으니까요.
예전엔 목소리만 높였지만, 지금은 시게분들의 자료로 승부합니다. ㅎㅎ
여기선 존칭을 씁니다. 저도 이제는 후배들에게 막말을 쉬이 하지 않습니다. 오유의 영향이겠죠. 후배들이 이제는 왜 그러냐며 반가워 합디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