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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910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WptZ
추천 : 0
조회수 : 181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11/21 04:20:40
너무힘들어요.. 24 살여자인데 졸업이년제나오고 할게없어서
집에빈둥거리며부모님눈치보며살고있어요
제가좋아하는
피아노를하자니 .. 초딩6 때까지만해서.지금은무리수일것같구
예고때미술전공살리자니...실력이그닥형편없고잘한것도없고
아르바이트하자니. .이나이먹도록...허무하고..방탄한삶..
주말돼면 클럽가서놀기만하구... 제가너무한심하다생각할거에요
살고싶어서 글을써요..요즘 많이외롭고 이야기나눌친구도없어서.
쓰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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