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이저 템셋팅은 해신셋으로 수속강쪽으로 가고있습니다. 그리고 크로니클을 포기하고 고던 레전장비쪽으로 알아보고 있던 중 보조장비 에 미우미우로 물공을 올릴것인가, 카사 한정 보장으로 크증뎀7퍼를 노릴것인가 로 고민중입니다. 크증뎀 올려주는 크리쳐는 현재 강화도 못하는 중이라ㅠㅠ 상상도 못하고있고, 파울이나 암칼반은 에픽이라... 크증뎀은 무난하게 올릴수 있는게 카사 보장 말고는 없는 것 같아 이렇게 질문을 올립니다. 내일 모레면 지평선의 낭만이 40개라 둘중 어느게 더좋은지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재만 바라본다면 둘중 어느것을 끼는게 더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