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가 무슨 조화를 부렸는지 클래식 바이크가 그렇게 타고 싶더라고요.
지금 디오110 신차 내린지 2개월인데 기변 뽐뿌가 왔어요.
어차피 2소 없으면 로얄엔필드는 쳐다보지도 못하니까 125에서 물색 중인데...
예전에 이지우 작가 웹툰인 로딩에서 CG125 본 뒤로 으아 이런 거 어디서 사지 이랬었거든요.
CG125 요게 아주 땡기는데 정보가 너무 적네요.
검색해보면 전부 매장에서 CG125 판매한 얘기뿐이고, 오너 입장에서 적은 글이 너무 없어요 ;ㅅ;
사면 시트도 바꿔주고 탱크도 도색해주고 신나게 타고 다닐텐데 ;ㅅ;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