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머리벗겨진 50대 삼성상무보다
팔팔한 30대 동네의원이 돈 더 많이 법니다.
전에 삼성공채로 일했었기 때문에, 언론에 부풀려진 삼성거품과 실제론 별것 없는 삼성 실체를 압니다.
삼성전자 초임연봉 3천만원대고, 성과급도 +-해서 평균하면 연봉 25%정도에요. 그것도 지금 상성 전체적으로 죽써서 이제 20%도 안될거에요.
삼성상무 연봉도 1억중반입니다. 성과급 역시 그 변동폭은 더 커도, 기본적인 %는 일반사원과 크게 다르지 않고요.
또한, 삼성은 연장근무수당 거의 뒤통수치는데, 근무시간은 주말까지 야근시키는 경우가 많거든요. 시간 및 업무강도 생각하면 더 엉망인거죠.
하루 10시간 막노동이, 7시간 카페 웨이터보다 하루에 돈 많이 벌어도, 더 좋은 일거리라 하진 않잖아요
삼성은 언론플레이와 실제의 괴리가 굉장히 커요. 지금 한국경제가 더 메말라가지만, 삼성직원이 그렇게 잘난 '노예'도 아니란 것입니다.
한편, 전에 삼성AS기사님 자살 후, 삼성에서 발표한 삼성기사님들 월급여는 410만원이었죠.
실제 급여명세서에 적혀있는 급여는 평균 410만원은 맞습니다.
하지만 실제 삼성기사님들이 가져가는 돈은 월평균 130만원이었죠.
이런 식으로 '삼성은 연봉허풍 떠는겁니다'
왜냐고요?
돈 많이준다는 소문만 나도, 그 '기대'와 '희망'만으로 노예짓하는 찌끄래기들이 생각보다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