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하는게 100 이다..이러면
이걸 50 해주겠다는 사람을 너무 비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광신적 기독교 집단으로부터 나중에 반드시 떨어뜨린다..
위협까지 받으면서 퀴어 문화제 계속 하게해준 박원순 시장님은
어느당 사람일까요?
당신들..이명박이랑 새누리당이 서울 시장했을때 그런거 허락해준 사람 한사람이라도..
있었소?
나같으면 네 50해주셔서 고맙습니다..여기 보약..이거 먹고 기운내셔서 나중에 100도 해주세요..
이러겠소..무슨 어린애들도 아니고..머리들이 그렇게 안돌아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