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을 사진으로 올려드릴게요
크로아상에 버터 발라먹고 있는 중이에요..
저번에 생 빵에 발라먹는, 기내에서 주는 그런 버터를 여쭤봤는데
루어팍이랑 앵커, 이그니? 추천해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오늘 슈퍼스토어에 갔는데 없음 ㅠ!
그래서 아 안되겠다 정말 먹고 싶어 미치겠는데 대충 비슷한 버터 하나라도 사자
해서 제일 비싼 버터 샀습니다 솔티드로요
큰 버터 회사 상품 두 가지를 볼 수 있었는데요
하나는 베아트리체와 다른 하나는 랙태니아였습니다
전 무조건 비싼게 맛있는거라고 보고 그리고 솔티드와 언솔티드중에 솔티드가 무조건 맛있는거라고 보고
두가지 조건을 충족시키는거 골랐어요.
구글에서 이미지 사진 가져옴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