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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게시물ID : readers_171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뤠이첼
추천 : 0
조회수 : 68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10 13:42:00


뭐든 그렇겠지만 일류니 고급이니 하는 말은 늘 조심해야 해. 본질을 꿰뚫기가 어려워지거든.

출세니 성공이니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잣대를 갖는 거라고 생각해.

세상은 온통 허울 좋은 포장지로 덮여있지만, 그 속을 들여다볼 수 있는 자기만의 눈과 잣대만 갖고 있다면,

그 사람은 타인의 평가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고 비로소 '자기 인생'을 살 수 있을 거야.

그게 살아가는 즐거움 아닐까?



- 책 스물 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자기만의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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