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오가 자기 진보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듯이
속칭 소수자 시민단체들도
자신들이 억압받고 차별받는다고
달려듭니다. 정작 그들을 차별하고 억압하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만만하고
언론에서 같이 화재를 부풀려줄 사람을 택해서 가서 소리지르고 눈물을 흘립니다.
근데 하는 게 패악질이예요. 왜 우리를 차별하느냐고 그러는데 그러는 니네들은 왜 후보차별하는거냐고 따지고 싶습니다.
너네들은 자기들이 억압받고 차별받는 사실은 별개로 두고 그런 상황으로 비춰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억압받는 스탠스를 말이죠.
왜냐구요 정작 그렇게 극단적으로 하는 사람들은 소수자의 권리들보다 속한 단체의 이득을 더 위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트위터에 그런 시위를 하고 후원모금을 한다거나 정당이나 단체에서도 이기회를 틈타서 정의인척 하는 것이죠.
진보에서 반복된 이 오래된 관습도 청산해야할 적폐 중 하나입니다,
지들이 깡패입니까?
땡깡부리고 말안들어주면 무조건 차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