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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277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울분이난다
추천 : 0
조회수 : 8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1/10 14:50:59
그거보구 감정격해져서 혼자 꺽꺽대며 울어버렸음 ㅠ 그러다 엄마들어오시니까 만감이 교차해서 엄마보고 "엄마도 술맛을 알어?끅힝...훌쩍"라고 했다가 밥처먹다 왜 우냐구 등짝 후들겨 맞았음ㅋㅋㅋ그제야 정신 들더라구요 나 회사 다녀본적 없었네ㅎ 근대 왤케 슬펐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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