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를 씀.

오늘 참 이 일때문에 어벙이가 되버림.

회사를 이직하게 되어 고향으로 내려갔음.

사용하던 방송통신 T보로를 해지하려고 전화해서 1달안에 전라도 전입 서류를 보내주면

위약금 면제해 준다고 함.

기간 11월 9일 까지임.

동원 훈련 때문에 주소 이전 못하고 있다가 11월 5일에 주소 이전함(참고로 2차고발 대상자)

부랴부랴 준비해서 11월 7일에 팩스 보냄

전화하니 기다려 보라고. 그러더니 저녁 늦게 확인된게 없다고 문자한통 끝.

다음날 11월8일에 또 보냄. 전화하니 주말이니 상담이 안된다고 끝.

11월 10일에 전화해서 갔냐고 물어보니 또 기다리고 하였음.

또 못받았음. 이러고 이메일 불러줄태니 이리 보내라고 해서 보냄.

고객님 확인 되었으나 처리 기간이 지나서 불가함. 이러고 문자 한통 끝. 저녁 6시에

이런 씨 버 럴 것 들 이 장난하나

사람 개빡치게 하네 티보로-_- 일 젖같이 하네. 하고...

전화를 다시 걸음 (상담은 6시 까지니..아오 개새끼들 진짜 죽고싶나.)

낼 전화해서 싸워야지..

내가 티보로 다시 쓰나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