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엔 오늘 제법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날도 궂고 바쁜 일상이지만
통영 지역의 여성들이 뭉쳤습니다!
오늘 오전 통영여성 316명의 문재인지지선언이 있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송민순 전장관의 책 제목
'빙하는 움직인다' 처럼
동토인줄 알았던 36년 일당독재 지역 통영에도
이런 움직임이 일어났습니다.
분명 우리가 이깁니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처럼 전국민이 다하게 될것같은
'문재인지지선언' 통영도 했습니다^^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64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