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사정을 들어보면 가족중에 알러지가있어서? 이사를 가야해서?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분양받을땐 가족같이 키우겠다더니 몇달 키우고

지겨우니까,  혹은 새끼때는 귀여웠는데 다크니까 별로 안예뻐서?

당신들은 가족을 이사해서 갖다버리고 안예뻐서 갖다버리고 합니까?

한번 맡았으면 늙어죽을때까지 책임져야지 왜그렇게 무책임적입니까?

사진찍고 올려서 호응받을땐 좋았고 좀 시들해지니까 분양하는척 갖다버립니까?

그리고 반려동물로 키우려면 유기견이나  불쌍한  길냥이를 키울것이지  마리당

수십만원에 많게는  1~2백하는 동물을 키우는건 무슨심리입니까?

자랑하고싶어요? 그럼 명품을사지 왜 동물을  삽니까?

저는  대놓고 동물학대하는 사람들보다 당신들이 더 혐오스럽습니다

당신들은 대체 왜그렇게 무책임한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