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번에 신차를 구매를 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오늘 할부 계약서 도장을 찍고왔으니 구매 한것이네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왜 이제야 이런 의문을 갖는지..
1) 매장에 있던 차가 그대로 옵니다.
직원 분 말로는, 12월에 출고된 차량이고 얼마 되지 않았다.
근데 원래는 30만원 DC되는데 70만원까지 해줄 수 있다.
이유는 작년 출고 차량이기 때문에..
아니 정확하게는 작년에 미리 빼 논 차량이어서 싸게 드릴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저는 조금 전까지 신차는 출고장에서 나와야 되는걸 몰랐습니다..
2) 원래 네비를 대쉬보드 윗쪽에 타원형으로 매립형 거치? 식으로 해준다고 했는데
오늘 가서보니, 그냥 매립했습니다.
이유를 물었더니 이게 낫다네요?
3) 네비를 보고 앞을 둘러봤는데 본넷을 열고 잘은 모르지만 배터리를 충전하는 느낌? 장면이었습니다..
이 상황이 어떻게 된걸까요?
영업사원에게 먼저 물어보려다가
일단 정보 좀 얻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