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을 떠나보내고  이명박근혜 정권을 겪으면서 상식과 바른언론이 사라지고 민주주의가 퇴보하는 것을

겪으면서 다시는 이렇게 떠나보내고 후회하지말자라는 결심을 혼자서 해왔습니다.

 

정치인이고 언론이고 하물며 국민들도 뭐만 안되면 노무현탓, 정말 대단하였습니다.

근데 요즘 그런 현상이 문재인후보에게 아직 시작도 하지않았는데 전부다 문재인의 잘못으로 귀결되고 있습니다.

나라를 망친 자유당 바른당 후보들에게는 어찌 이리도 관대한것인가요

 

어찌되었든 우리 국민들의 절대 소망은 상식이 통하는 정권교체가 답이 아닌가요. 거기에 부합하는 후보는 누군지

다들 아실테고요.

그저 답답할뿐입니다

자유당이고 바른당이고 국민의당은 오로지 문재인 떨어뜨리기에 혈안이 되어 아무말이나 지르고 거기애  언론은

동조하는 논조로 쓰는 이판국에  개개인의 의견에 반대된다고 지지철회니 다른 후보 찍는다느니,  저들이  노리는

방향으로 흘러가고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시한번 우리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한겨울 촛불을 왜 들었는지 초심으로 돌아가 긴장하고 긴장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5월9일 반드시 투표로 심판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