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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돈에 애견카페 갔음...
게시물ID : actozma_910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콤빗물
추천 : 0
조회수 : 25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06/06 13:55:40
정신과 선생님의 추천으로
우울증 치료목적으로 감...

인터넷보고 평 좋아서 간건데...
인터넷 블로그 평은 믿을게 안됨...

주인이 와서 주문받는것도 한참이고
바닥이 나무인데 나무썩은 냄새와
개냄새가 심해도 너무 심하고...

코카애기는 한쪽눈이 빨갛고...

지금만 이런거면 다행인데
아니면 개들이 너무 불쌍해요...
개들 목욕을 안시키는지 털이
한 반년 목욕안시킨것같고..

그래서 개랑 안놀고
밀아중임...

아 아까운 6천원..
차라리 홍차를 살걸...

내 치마를 들추는 이 개는 수캐인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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