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데렐라 썰이 유행하는것 같아 저도 올려봅니다! 
Ssul은 역시 음슴체가 제맛


저번주로 거슬러 올라감
글쓴이는 편의점에서 불닭볶음면을 먹으며 괴로워 하고 있었음
구러다 한 초등학생 중학생? 으로 보이는 자매가 왔음
들어보니까 상황이 동생님이 머리끈을 잃어버려서 언니님이랑 같이 사러온거임!
동생은 씐나고 언니는 처음부터 싴했음
 동생이 머리끈 하나 골랐는데 언니님이 개정색하고 안돼ㅡㅡ 이러는 거임!
그러더니 넌 리본있는게 이뻐 이러고 리본있는 머리끈을 사주고 같이 나가더군요!
아 긔여웡ㅋㅋㅋㅋ

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