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자 친구가 ㄹ혜 될때 감동이였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으므로 음슴체!

 군대가기전 공단에서 야간 편돌이 의 좋았던 기억으로, 단타로 할생각으로 4월 중순부터 gs25에서 또다시 편돌이를 함 
 
 천태만상 ㅈㄴ 지겨움

 공단에서 할땐 시간과 공간의 방이였음, 지금 하는곳은 인천 에 어느역 주변이라 번화가라기에도 아니라 하기에도 뭐함 여튼 심심하지 않게 술냄시 풍기면서 아저씨들이 옴

 울랄라 ㅈㄴ 지겨움 

1.담배
 편의점의 꽃은 역시 담배, 관련 에피 몇개 적자면 
 담배 계산하고 피면서 나감...아오... 진짜.. 뭐라 하고싶어도 냄새를 남기고 사라지심 
 팔라멘트 요번에 포장바낌, 주면 이거아니라고함, 포장바꼇어요 설명해줌, 아니다 내가 피는건 아니다 씅을 내면서 화냄, 다시 설명, 깨달음 별말없음...아....포장지하고 이름좀 작작 바꿔라 정말... 

2.행사상품
1+1, 2+1 상품들이 매달, 매.달. 바뀜 
31일에 들어와서 몇분 차이로 행사 종료되서 못받아가는게 내책임은 아니잖슴까? ㅠ
 
비타민 워터 글라소는 2+1, 데일리씨는 1+1
믹스해서 가져오고 글라소2개 가져와서 왜 아니냐 따지고 함  

 천태만상 춤도 외웠슴 

3. 반말
 세삼 가는말이 좋아야 오는말이 좋다는걸 많이 깨달게 됨, 제발 반말좀.. 댁들 나보다 나이 많은건 알겠는데 기분 진짜 별로다. 

4.gs는 나만의 냉장고 어플 좋음
광고 같아서 적을까말까 했는데 간략하게 적겠음, 행사상품 안받아가는거 알바가 가져감.

끝인데...이따 9시 퇴근하면 편돌이 탈출인데..마무리는 탈출 어떻게 하지... 천태만상 ~ 세상만상 사는것도 가지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