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의 두덕리 온라인이라는 웹툰을 본적이 있나요?
보고서 배꼽을 잡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레알팜이라는 게임 어플이 이 두덕리 온라인을 생각나게 하는군요
이 레알팜이라는 게임은 플레이어가 귀농을 하여 래알리
( 올래 삐걱거릴 알 마을리 무려 한자로 된 마을 이름 표현 )
라는 어딘가 나사 빠진 마을에서 농사를 짓는 게임입니다.
이 마을에서는 3명의 npc 가 등장하는데 제작사에서 리얼리티를 과분하게 준 나머지
어느게임에서나 등장하는 미남 미녀 npc 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 게임에서는 최춘산 이장님 ( 67세 ) 조분녀 부녀회장님 ( 66세 ) 이팔봉 청년회장 ( 58세? ) 의
젊디 젊은 ? 마을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즉.. 자신이 남캐를 선택한다면 조분녀 할머니는 이 게임의 유일무일한 여자 캐릭터가 됩니다. ...
헤이 데이 같은 다른 농장 게임들과 비슷하게 구성되지만 좀더 구체적으로 물 . 거름 . 기온까지
신경써야 하는데 홍수가 나거나 가뭄이 들면 농장물이 죽어버리기 때문에 게임내에서 비만 오면
허둥대는 자신을 발견할수 있다 ( ! ) NPC 가 죄다 할머니 할아버지라는 점때문에...
유저들중에 남성유저( 오덕들 ) 이 거의 없고 여성유저가 많은점이 특징이다.
< 절대 농작물이 시들지 않는 게임 " 헤이데이 ">
근데 이 게임에는 NPC 외에도 뭔가 특이한점이 있는데 그건..
" 자신의 키운 작물을 진짜로 현실에서 받아볼수 있다 "
라는 점이다. 필자가 이게임을 시작한것도 저 문구를 보고 시작했었다
이 게임은 초보 > 숙력자 > 전문가 > 달인 > 신으로 레벨업 하는 게임으로 어떠한 특정작물을
달인수준으로 키우게 되면 그 작물을 재배할때마다 극악의 드랍율로 " 레알 쿠폰 " 이라는것을
랜덤으로 주는데 그것을 열개 모으면 ... 진짜로 " 자신이 키운 농산물 " 을 신청해서 받아볼수 있다
다만.. 배송받아보는 농산물은 그때 그때 마다 배급사의 사정에 따라 달라진다고..
( 이보쇼 광고는 내가 키운거 주는거라면서? )
근데 이게 어느정도 고렙이 되는 분들이라면 매주 농산물을 받을수 있는 수준이라고 한다.
때문에 생계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 게임을 하는 사람 마저 있다고...( 누구냐? )
이 레알쿠폰은 2달간의 유통기간 마저 존재하기 때문에 열렬히 하지 않으면 받아볼수는 없다
( 근데 난 안주잖아 ? 안될거야.. )
다시 게임에 대해서 들어가보면 이 게임은 기온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맞은 계열에 맞는 작물을 심어야 하며
식물이 말라죽지 않기 위해서 물을 물뿔리개로 직점 준다던지 해서 일정시간마다 공급해 줘야 한다..
( 근데 홍수가 나면 물을 빼는 방법은 없기에 작물이 말라죽는걸 구경해야 한다.. 아.. 하늘이여.. )
거기다 작물을 다 재배했다고 끝이 아니라 그걸 팔아서 현금화 해야하는데
이게 시세 시스템이 있어서 유저가 많이 파는 작품은 시세가 내려가고 잘 안파는 작물을 시세가 기준가의 4배까지
올라갈수 있다..즉.. 장사꾼의 기질조차 가지고 있어야 하는 게임이라는 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