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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게시물ID : humordata_9108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인육의피
추천 : 0
조회수 : 44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11/09 21:33:56
드디어 용기를 내서 고백했음..

저기..수진아 너에게는 지금 비록..음.. 작은존재지만

지금부터 큰존재가 되고싶다...

라고 하니깐 

갑자기 수진이가 나를 안아버림..

속으로 폭죽 터지고 이때다 싶어

내..입술과 합체..

그리고 5분이 흘러..

서로 얼굴을 보고 발그레.. 

그리구 간단히 커피를 마시고

여친집에 바래다 줬음..


집에 오는길에.. 핸드폰 띵동

자기야~ 사랑해 조심히 들어가~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이거슨 상상..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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