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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정당명에 따른 고찰
게시물ID : sisa_9109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실의저울
추천 : 2
조회수 : 35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4/27 04:11:49
국민의 당 : 애초에 국민은 없다. 오로지 밥그릇이 목적이다. 자신들이 실현할 수 없는 이상향을 당명으로 정하기에 국민의 당이 된거다.

정의당 : 60~70년대 기법인 지역주의를 남여이간질로 재해석한 집단들이다. 남녀 차별을 모태로 정당을 꾸려가는데 정의가 있을 수 있겠나?

바른정당 : 길게 쓸 이유없다. 스스로 바르지 않은 걸 알기에 이상향으로 바른정당이라 붙였을 뿐이다. 

자유한국당 : 북한만 빨아 제끼고 종북 좌파 아니면 할 말이 없는 전형적 독재 북한찬양 집단이다. 그러니 반대로 작명 짓자니 자유한국당일 수 밖에
얘들만큼 북한에 관심 많은 애들 처음 본다. 다만 국가안보는 논하지 않고, 하루 수없이 굶어 죽어가는 곳 동경한다고 믿는게 오히려 얘들이다.

더불어민주당 : 내 당 까려니 찝찝하지만 어쩔 수 있나 당명에 관해서 이야기 하려는건데?
불과 얼마전만해도 탈당에 뒤통수에 난리가 난리가 아니었다. 
사쿠라들 때문에 당원들 말 무시 당하기 일수였고 그로인해 더불어지지도 민주적이지도 않았다.
최근에 달라진 환경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녹색당 : 이것도 당이라고 넣어준다. 싹수가 노란걸 알기에 녹색으로 치장한거다.


우연일지 모르지만 당명을 보고 저들을 보면 그들은 당명과 정 반대되는 행동만을 한다.
그래서 자신들에게 없는 걸 당명으로 추구한다는 걸 알수 있게 되었다


한나라당? 북풍 믿고 북한 빨아대고 미국 일본이라면 사족을 못쓰던 민족반역친미멍멍 집단. 한나라가 될 수 없으니 당명을 이렇게 지을 수 밖에...

열린우리당? 다수를 잡고도 닫힌 지들만의 세상에서 밥그릇 싸움 하다 민족반역당에게 대부분 빼았긴 집단이다.
(노무현 대통령과 지지하던 유권자들이 대단했던게지)

자유당? 그나마 표면적으론 가장 당이름 답게 산 집단이다. 나쁜짓을 눈치 안보고 자유롭게 했다. 근데 우린 흔히 이런 걸 방종이라한다.
생활은 당이름 다웠지만, 행동은 방종이라 자유와 전혀 다른 개념을 지닌 집단이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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