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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43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미마미★
추천 : 4
조회수 : 5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11/11 09:26:53
4살된 딸 80일된 둘째딸 엄마입니다.
육아가 이리 지치고 힘든일인줄..
요새들어 새삼느끼네요..ㅠㅠ
다른집 아이에 비해 조금 순하지만 엄마에게 진정 순한아이가 어디 있겠습니까.!!ㅎㅎ
감기몸살이 온 지금도 두아이 케어하느라 아픈 내몸 돌볼 겨를이 없네요..ㅠ
어린나이에 타지에 시집와 아는사람하나 없이 아는거 하나없이 홀로 많이도 울었던 몇년이 떠오릅니다.
이제 내나이 28...친구들처럼 호프집가서 치맥한잔 하고싶어요~~
이 세상 모든 엄마는 위대합니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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