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둘째 한데 물어 본것 있습니다..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고민의 여지도 없이..하는말이.
그렇게 어려운 말은 묻지 마세요...
헉... 이런 답변이..
6살경인가..이런 답변을 들었는데..
나의 예상외에 답변....헐
그리고 누군가 올린 고구마와감자... 어는것이 좋은지....
이렇게 어려운것은 묻지 마시고... 올리지 마세요..
고민되어서..일하다가 보고..
직딩인데..직딩들이랑..논쟁...ㅎㅎㅎ
난..둘다 좋아.....
그게 맞는것 아닌가....
난 둘다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