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크게 무언가를 간섭하지않고,
제가 무언가에 빠지면 사소하게 지원을 해주네요...
그리고 장난도 많고 리겜하는데 건들지말라고! / 건들건데!!
만화책 산 거 들켰었는데
문화바우처 잔액이 남아도니까 차라리 만화책 사서라도 다 쓰라고 ...응?
뭔가를 분해하는 걸 관심있어하다보니까 고장난 컴퓨터 분해해보라고 선ㅁ....
리겜 원정가는것도 아셨는데 그냥 그런가보다 하시는 거 같아요 전주다녀올게 / 유비트하러가냐? / (...)
or 친구하고 광주다녀올게 / 유비트 잘 하고와 / ( )
뭐 가난하지만 자녀 생각을 잘 존중한다면 좋은 가정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