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건은 저가 오늘 아침에 격엇던 실화입니다.... 오늘 과학의날 행사를하고 빨리마처서 시계탑(울산)에서 혜어지고 집에서 오늘 길에 불쌍한 할아버지가 길에 앉아서 모자하나를 내놓으시고 잇으셧습니다...그때저가 돈이쫌잇어서 1000원을내고 가려고 몸을돌리고 가는 순간! 저는 세상에서 일어날쑤없는 놈들을 발견햇습니다!! 초딩 2마리가 할아버지앞에서 이거 드릴까여???말까여???드릴까여???말까여?ㅋㅋㅋㅋㅋ 이 ㅈㄹ 하고 있는것이없습니다.... 할아버지는 하지않읏셧고..... 초딩2마리 ㅅㄲ들은 에이 받기싫은가보다 하고 길바닥에 침을밷는것이 아니겟습니다... 그때는3시정두여서 사람들이 없을찰라.... 전.....저두모르게 ...발로 얼굴을 차고 한놈의 목을 손으로 잡은채 욕을 해댓습니다.. 저가 욕햇는데 기역이 잘 안나군여 .....초딩 2마리는 쫄면서 사라지고 저는 할아버지 괜찬으세요 라고 말하니 할아버지는 아무말이 없으셧습니다... 전그대로 집에왓고 학원을갓다가 지금 이글을 쓰게됩니다 아 지금까지 열받네요....오유 어러분은 어떡케 생각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