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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송에 나온 얼짱 10대 미혼모 이야기.
게시물ID : humordata_9111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샤레
추천 : 10
조회수 : 2590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10 10:41:47
일본, 10대 딸이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 아빠는 딸의 아빠였다는.. 10대 소녀에게 자식이 둘.. 그런데 부친에 의해서 낳은 자식.. 아이들의 성장을 기록한 블로그도 있습니다. 그러나 2년 넘게 글을 더 이상 쓰지를 않자 혹시 자살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의구심이 드는데요. 티비에 나와서 자기 자식은 아빠의 자식이다 라고 선언을 해서 일본 사회를 엄청나게 소란스럽게 했고.. 덕분에 수 많은 열렬 팬(?)들을 거닐게 되었다죠. 두 아이를 키우고자 열심히 일하고 아기 성장 기록을 남긴 책도 썻습니다. 부친과 근상으로 태어난 딸이자 동생인 막내 아기. 저 처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두 아기도 같이 키우면서 결혼하겠다고 하자 아빠가 가서 두들겨 패줬다고 하네요... 본인의 인터뷰에 따르면 * 첫 경험은 초등학교 6 학년 * 담배를 피우 시작한 것도 초등학교 6 학년 * 중학교 2 학년 때 시설에서 돌아와 1 개월 만에 3 살 여동생 자고있는 옆에서 아버지로부터 첫 강간 * 최초 강간 다음날 아침, 아침 식사 때 일반적으로 접해 왔던 아버지에 대한 공포 * 매일 강간 결과 장녀 임신 아버지는 모처럼 내려 주신 생명이라며 낙태를 허용하지 않았다. * 출산 후에도 엉겅퀴에 강간은 계속 가해왔다. * 가출하여 친구에게로 도망해도 아버지가 쫓아왔다.  * 엉겅퀴에 강렬한 집착에서 남자 친구가 생기면 이상한 질투심에 남자친구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 19 세 때, 경찰에 체포 그 때 아버지로부터 매일 매일 강간을 호소하지만 경찰은 딸의 말을 인정하지 않는다. * 초등학교 6 학년 때 어머니의 부업이었다 위조 전화 카드를 팔고 있었다 * 그 어머니는 대출금과 사람을 만들고 집을 나선다 * 지금부터 3 년 전에 아버지 원래 도망 (아이들은두고 온) * 큰애는 시설, 아래의 자식은 아버지의 원래 돌봐지고있는 것 같다 * 본인은 "아버지를 (처벌해줄 것을) 호소합니다"라고 말하고.... 2008년 6월 21일 이 후로... 이 처자는 어디론가 떠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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