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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물었습니다.. 왜.. 그러셨냐고..
게시물ID : freeboard_9111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필라델피아28
추천 : 4
조회수 : 15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6/12 04:12:58
울면서 싹싹 비시더라구요..
난.. 괜찮은데..
당신들은 안 괜찮으셨나 봅니다..
아기를 버린다는 것..
그게 얼마나 큰 잘못인지..
알고 행동했다는 거니까..
여튼 그렇게 첫 버림을 받고..
30분 정도가 지나서..
아무도 절 데려가지 않으니까..
다시 절 안고 갔습니다..
100일도 안된 아이가 뭘 생각할 수 있었을까요..
아무생각도 못할 거 같죠??
아.. 난.. 이 사람들도 믿을 수가 없구나..
그 생각을.. 했던것 같습니다..
뭐.. 덕분에 29에 집을 살 수 있었으니..
오히려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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