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결론을 내리고 싶은데요
이진법으로 나사 위치 찾음 - 우주로감 - 웜홀가서 여주가 외계인이라는 물체와 악수 - 남주가 블랙홀로감
- 가다가 여주랑 악수함(여주가 생각했던 외계인이 남주였음 이땐 옆에 남주가 같이 있었음)-남주가 블랙홀감
- 5차원으로가서 딸에게 메세지보냄 - 이진법 갈켜준것도 남주 본인 - 블랙홀속에서 그보다 좀더 미래를 찾음 (딸래미 큼)
- 그 딸에게 모스부호 보냄 - 깨어보니 딸이 만든 우주공간 - 딸이 늙어 죽음
이건데 보니까 처음부터 큰 딸에게 블랙홀서 메세지 보내기전까지는 결국 일어났을 일이며
사건이 시간순서적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거 같은데
블랙홀서 남주가 큰 딸에게 메세지를 보내면서 부터 그 순환의 고리를 깨고 직선상으로 나아간것 같은데요
'결국 일어났을 일이 일어남'
'시간적 펜로즈의 계단'
'타임 페러독스'
결론은 어떤게 맞는걸까요? 다 포함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