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똥아일보 기사로 네이버 기준 가장 많이 본 뉴스 사회면 1위 기사입니다.
이런게 왜 똥아일보에서 하필 왜 이 시기에 나왔을까...
얘네들이 바라는 건 진보층의 분열이 아닐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지지층의 연대의식을 깨트리려는 목적이 숨어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위 고추스펙이라는 기사를 보고
엊그제 동성애얘기를 꺼내면서 뭔가 음흉한 미소가 번지던 홍준표의 입가가 오버랩 되는건 저뿐인가요? ㅎ
(feat 그런 간교함에 놀아나는 헛똑똑한 자칭 엘리트들)
메갈이나 일베같은 양극단의 피해망상자들도 궁극적으론 그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산물이 아닐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