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선배하고 맞 먹을 수 있으면, 선배에서 할배까지 맞 먹을 수 있는 세상이 되는 겁니다. 홍준표 후보가 큰 일을 시작한 겁니다.
인간 홍준표의 도전을 지지합니다. 물론 이 도전은 대통령되면 계속하기 힘든 도전입니다. 일종의 문화혁명이니까요.
홍준표의 "1년 선배와 말 까기" 문화혁명을 적극 지지합니다. 홍준표가 대통령직 정도에 연연하지 않고 선배나 할배에게도 "~버릇없이 해요, (이보세요)라니!"하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한국 만들기에 용맹정진해주면 좋겠습니다.
아.. 말 까고 싶은 선배넘들 얼굴이 주르르 떠오르는 봄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