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비오는날 종이상자 안에 신문지랑 양말 덜렁 깔아져서 있다는걸 발견해서 온 아이들입니다. 아직까지 배변유도나 분유를 먹여서 키워야되는 상태입니다. 직장인이라서 수시로 봐줄 수가 없어서 계속 돌보기가 힘든 상태입니다. 탁묘해주시면서 입양차 알아봐 주실 분이나 입양하실 분 찾습니다(입양비는 데리고 가면서 건강검진 받는걸로 대체합니다) 손이 가는 아이들 이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고양이를 키워보신 분이였으면 합니다. 메일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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