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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전하다가 드물게 고통받았던 썰
게시물ID : cyphers_911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딘의처녀
추천 : 6
조회수 : 42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7/31 13:26:28
우리팀에 제가 토마스였고 한명은 엘리

셋은 파티인데 루이스, 휴톤, 시바였음

그리고 초장 33타워 맞교환을 미친듯이 발려서

3개를 다 못민거임


근데 갑자기 루이스가 전챗으로

'내가 앞장서겠어!'하더니 탈주함

곧바로 휴톤이 '핵주먹 나가신다!' 외치고 탈주

시바가  '주연이 나갈 차례인가?' 하고 나감


맘같아선 토마스님 나가신다! 외치고 따라 탈주하고 싶었지만

꾹 참고 엘리님과 외롭게 4번타워 막고 있는데


엘리가 '힝, 집에 갈래' 치고 탈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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