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재수했는데.. 성적이 안좋게 나와서..

좋은곳은 못갔습니다..        그래서 올해 다시한번 도전하려고 하는데...

일단 군대도 있고 해서.. 일단 대학은 입학해서 군대를 미루려구요...

아!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 오티는 (경험도 해보고 싶고해서 /  가려고 합니다...

그런데..  꼭 올해는 잘봐서.. 인서울 정도는 하고 싶어서요..

그래서.. 뭐..   오티 가도 상관은 없겠죠??       정말 미안해 지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리고 오티에서  어찌해야할지;;    제가 쑥쓰럼을 잘타다보니;;;

장기자랑..  역시 별로 없구요;;

술? 도 싫어합니다. 뭐 마시라면 조금은 마셔야겠지만요;;

어찌해야될지..ㅠ

종합적으로..
1. 군대때문에 대학진학했고..  그리 오래있을 학교는 아닌거 같은데.
   오티가는데. 뭐 지장은 없겠죠?
2. 오티에서  어쩌죠.ㅠㅠ  안가려는 생각도 해봤지만.. 부모님께서 한번 가보라고 하시고...
   장기자랑,술도 안습인뎅;; 흠흠;;ㅠㅋ
      

에고 급하게 써서 글이 이상하네요;;  댓글을 다시면 바로 답글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