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최애캐가 프리에 마코토인데
다들 프리가 스토리가 부실해서 그런지
캐뽕으로 보다가 애니 끝나니까 뽕빠진다고ㅜㅜ
그치만 저는 프리가 본진이고 최애가 마코토라구여ㅜㅜ
아직도 애니 복습은 물론
굿즈를 꾸준히 모으며...크흡ㅜㅜ
쿄아니에게 3이란 숫자는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혼자 덕질중인데요
역시..이제 프리가 또 다른걸로 나올리가 없다고 생각하니.여간 허전한게.아니네요
(물론 극장판에 희망을 두고있긴.하지만ㅜㅜ..)
여러분들은 이.허전함을 어떻게 달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