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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41조 쓴 MB 자원 개발, 앞으로 31조 더 든다”
게시물ID : sisa_560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cool
추천 : 6
조회수 : 66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12 07:41:27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64000.html?_fr=sr21
 
 
이명박 정부가 5년간 41조원을 투자한 해외자원개발을 통해 벌어들인 수익이 5조원에 그쳤고,
앞으로 5년 동안 추가로 31조원 이상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야당이 주장했다.
 
141571198796_2014111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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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집사’ 아들 근무회사에 248억 자문료 줬다

그 와중에 석유공사의 경우 미국계 투자은행인 ‘메릴린치’로부터 투자자문을 받아 투자했는데
그 메릴린치의 서울 지점장이 속칭 ‘이명박 전 대통령 집사’로 불리던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의 아들인 김형찬!!
자문료로 지급한 돈이 248억..
 
http://linkis.com/www.hani.co.kr/arti/OhKmu
 
 
그리고 현정권에서는 서민세금만 줄줄이 인상...
 
 
하..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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