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 꿈은 소방관이였습니다.
게시물ID : gomin_12574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고민게
추천 : 2
조회수 : 36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1/12 12:10:36
저는 소방관이 꿈이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현실을 생각했을떄
내가 처음 꿈을 갖은 계기. 목표같은게 우리나라의 현실을 부딪히면. 초심을잃을거같고 그냥 노예가될것만같고..부당한대우를 말같지도않는 일거리 소방관이면 우리나라 국민들을 지켜야하는 일에 치중해야하는데 시위 진압이런대 나갈것같고 내가 다치면..
나중에 내가 사랑하는 가족 자식들이 마음아파하고 나자신도 아프고 . 너무나도 근무조건도안좋고 급여문제가 꼭아니더라도 복지문제.가정말.. 복지가 우선순위로 됬으면 좋을거같은 직업1순위는 소방관이라고 생각해요. 목숨을걸고 불길속으로 뛰어드는데 아무나할수있는 일이 절대아니죠.
 
정말 멋진 직업아닙니까?
의사처럼 산전수전 다격는 직업으로써 사람목숨을 살리고 자칫하면 1분1초로 생명을 잃게할수도잇는데.
목숨걸고 국민을 불길속에서 구한다는게 정말 보람되고 사명감있는 멋진 직업이라고생각해요.
하지만 현실은 뭐하나 제대로 된게없죠 하물며 소방관 옷도 다불탄거 입고가고 .ㅠㅠ 정말 화가나네요 세금을 정말 이런분들을위해서라면 내월급에 반도낼자신있는데말이죠.
제나이 25살이지만 지금은 다른일하고있지만 한편으론 소방관 정말 지금도 하고싶은생각이 드네요..
제가 정말 성공해서 돈을 많이번다면 소방관들을 위해서 뭔가 좋은일 끝없이 할겁니다.
국민을 위해 목숨을받치는 정말 존경하는 우리나라 소방관님들 항상 뒤에 따듯한 국민들이 응원한다는거 잊지말아주세요.
항상 몸 조심해서 안전구조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