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진보내 분열이 아닙니다. 애초에 정의당을 진보라고 부르고 싶지 않아요
극좌지.
유시민은 좋아하지만
정의당안에 있는 유시민은 좋아할 수 없습니다.
여당이 안보팔이 해왔다면
저기는 약자팔이 해왔습니다.
꽃길만 걸으면서 현실정치 진흙탕에서 구르는 후보에게
손가락질하며 웃는 걸 보면 혐오스럽습니다,
민주당내 분란 세력들 남아있을때나 대안이 없으니까
거기 지지하신분들 많아진거지
지금 보면 내각제찬성에
복지공약보면 세원은 어디서 나오느지도 모를 포퓰리즘 공약들
소수당이니까 유야무야 넘어가지 다른당이었으면 벌써 몇번 초토화 될 이슈들은 다 묻히고
토론에서도 공격은 안받고 딜만 넣는 포지션인데 거기서 그거 못하는 정치인있나요.
그리고 이번에 소수자시위와 알바노조 민주노총 그리고 정의당과의 정책협약식 이런거 보면
극과 극은 통한다고 기시감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관변단체를 통한 시위를 통한 여론 조작과
이익이 결합된 단체와 정당.
제가 보기엔 이상주의자들도 아닙니다.
철저히 계산된 이해주의자들이예요.
끝으로 유시민 제발 정의당 탈당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가신 노통도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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