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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seball_911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메를로
추천 : 5
조회수 : 1288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5/04/12 21:23:40
김성근 감독이 고양 원더스 가고는 독립구단을 살리는 갓성근님부터 시작해서 우승청부사 리빌딩의 대가 등등 수식어가 치장되기 시작함
그때는 찬양하는 분위기라 괜히 찬물 부으면 쓰래기통만 먹겠다 싶어서 가만히있었지만
이번경기에서 변하지 않은 모습을 보여줬음
항상 타구단을 적으로 생각하는거 같음 이런일 있을때 마다 사과는 커녕 적반하장 잘되면 심리전이란 이름으로 포장됨
2009코시때도 그렇고
양준혁 은퇴하고 코시할때 양준혁 밴치에 못 앉게하는것도 그렇고
안그래도 요즘 분위기가 부상방지 같은 직업의 동료로서의 대우 이런게 정착되고 있는 와중에
김성근감독이 혼자 독불장군으로 저런다??
한화 이미지는 추락할꺼임
김승연회장으로 깍아먹은 이미지 야구가 다 먹여살려놨는데 거참
스크가 왜 김성근감독 짤랐는지도 이해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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